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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운동기구(I) : 규격, 원리, 설계 원칙, 기구 명칭 - 정확한 사용법

그동안 많은 글은 아니지만 주제를 심각한 병증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어렵고도 무거운 주제였습니다. 필자가 환자들을 만나보면서 -어떠한 병증, 불편이든- 몸이 망가지는 데는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리는데 막상 치유를 받으려 오면 단번에 고쳐지길 원한다는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을 보자면 몸이 원래 망가지는데 1년이 걸렸다면 회복하는 데는 최소한 몇 배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도 말이죠. 이러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면 예전에는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을텐데 특히 성형수술 같은 것이 유행하면서 한국인들의 급한 성격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이라는 전체적 카테고리를 놓고 보면 예방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14:02
[림프종 항암 일기 V] 암 치료 및 재활과 고주파 테라피 : 암 치료 부작용 극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호자의 현실적 솔루션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 덕분에 수많은 암 질환의 진단과 표준 치료법(수술, 항암 약물, 방사선 치료 등)은 체계적으로 확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의학적 치료법의 발전과 별개로, 실제 투병 현장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직면하는 가장 큰 난제는 바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치료 후 신체 기능의 회복 문제'입니다. 암 치료 자체는 현대의학 시스템이 담당하지만, 그 거친 과정을 견뎌내고 치료 후 고갈된 신체를 재활시켜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유지하는 몫은 안타깝게도 환자와 보호자 스스로의 과제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약 40년간 수많은 논문과 임상 연구로 입증되어 온 고주파 테카(TECAR) 테라피의 암 치료 보조 및 재활적 가치,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가 가져야 할 냉철한 ..

카테고리 없음 2026. 7. 31. 19:59
[림프종 항암 일기 IV] 고령 환자의 암 완치와 기초체력, 항암 부작용 극복: 보호자가 알아야 할 현실적 조언

이모님께서 8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시작된 '림프종 혈액암' 투병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사나 사용하는 전문 용어는 생략합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서술합니다. 응급실을 통해 25일간의 긴 입원과 수술, 그리고 퇴원 후 진행된 5차례(총 6회)의 화학 항암치료까지...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현재 이모님은 88세의 연세로 원로원(실버타운)에 복귀하셔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다시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환자 본인이 너무 괴로우니 치료 포기까지 생각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악성 종양과 림프종을 모두 잡고, 심각한 항암 부작용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는지 그 최종 경과와 보호자로서 얻은 교훈을 정리해 드립니다. 적극적 치료를 가능하게 한 '검사 결과'와 '기초 체력' 사실 암환자는 젊은 사람일지라..

카테고리 없음 2026. 7. 31. 10:05
[림프종 항암 일기 III] 항암 치료의 골든타임과 병원 응급실 선택: 보호자의 판단이 중요한 이유 - 사전 체력관리

중증 질환이나 암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적절한 치료 시기(골든타임)'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유명한 상급 종합병원만 고집하다가 대기 시간으로 인해 병을 키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중증 환자일 때 일반 진료과정을 거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판단이 서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응급실로 직행하여 우선적인 검사로 병증의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급 종합병원으로 가야겠다는 판단이 서면 반드시 당장 숨이 넘어가는 질환이 아니더라도 응급실로 가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질병들은 상당수 진단 방법과 치료방법이 이미 보편화 되고 표준화되었다고 인식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늘은 80대 이모님의 '림프종 혈액암' 진단 과정에서 겪었던 응급실 이송..

카테고리 없음 2026. 7. 24. 05:42
[림프종 항암 일기 II] 고령 환자의 암 진단 전 초기 증상 관찰과 체력 회복 과정 : 사전 대비 전략과 테카, 폐수종

가족이 갑작스럽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중증 증상을 보일 때 당황하지 말고 보호자가 가져야 할 판단력과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필자에게 25년 넘게 원로원(실버타운)에서 생활하시던 80대 이모님이 계시는데 갑작스럽게 호흡 곤란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시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치료를 포기하고 삶을 정리하겠다"는 말씀에 곧바로 달려가 증상을 보니 놔두면 금방 돌아가실 것 같아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일단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관찰 결과 상태가 너무 좋지않아 급히 응급실로 모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노령인데다 최소 수개월은 증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이고 체력저하가 큰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대학병원 입원 전 우선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했던 초기 관찰 및 고주파(TECAR) 관리 기록을 정리해 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24. 02:05
[림프종 항암 일기 I] 현대의학의 발전 속에서 찾아낸 고주파 테라피(TECAR)의 가치 : 암투병 모색

현대의학은 경이로울 정도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과거에는 치유하기 어려웠던 질병들이 수많은 의학자와 과학자들의 노력, 그리고 데이터의 적층 덕분에 극복되고 있습니다.보통 현대의학의 역사적 변곡점으로 미생물의 발견, 항생제, 엑스레이(X-Ray)를 꼽곤 합니다. 하지만 엔지니어링과 과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바로 전기·전자 기술의 발전입니다. 오늘은 림프종 항암 일기 차원에서 현대의학에서 전기·전자 기술이 갖는 의미와 함께, 관련하여 인체 생리 작용 및 세포 회복에 활용되는 고주파 테라피(TECAR)에 대한 개인적 견해와 경험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전기·전자 기술이 현대의학에 가져온 변화 전기(電氣)의 발견은 인류 문명뿐만 아니라 의학 분야에도 혁신적인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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