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전부터 조금씩 느꼈지만 2025년 11월 말 갑자기 숨쉬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호흡기 내과를 다녀왔는데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에 대한 처방을 받았습니다. 이를 확인하고자 다시 12월 초 국가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오른쪽 폐 하부에 물이 차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거나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겪으셨다면 몸이 보내는 강력한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검진 결과에서 "폐에 물이 차 있다"는 소견을 받으셨다면 의학 용어로 '흉수(Pleural Effusion)'를 의심해야 합니다. 솔직히 필자는 몸이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을 가볍게 생각하면서 20세 이후 흡연과 10여년 이상 운동을 하지 않은 관계를 생각하며 억지로라도 운동으로 해결하려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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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3.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