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질환이나 암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적절한 치료 시기(골든타임)'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유명한 상급 종합병원만 고집하다가 대기 시간으로 인해 병을 키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중증 환자일 때 일반 진료과정을 거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판단이 서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응급실로 직행하여 우선적인 검사로 병증의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급 종합병원으로 가야겠다는 판단이 서면 반드시 당장 숨이 넘어가는 질환이 아니더라도 응급실로 가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질병들은 상당수 진단 방법과 치료방법이 이미 보편화 되고 표준화되었다고 인식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늘은 80대 이모님의 '림프종 혈액암' 진단 과정에서 겪었던 응급실 이송..
현대의학은 경이로울 정도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과거에는 치유하기 어려웠던 질병들이 수많은 의학자와 과학자들의 노력, 그리고 데이터의 적층 덕분에 극복되고 있습니다.보통 현대의학의 역사적 변곡점으로 미생물의 발견, 항생제, 엑스레이(X-Ray)를 꼽곤 합니다. 하지만 엔지니어링과 과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바로 전기·전자 기술의 발전입니다. 오늘은 림프종 항암 일기 차원에서 현대의학에서 전기·전자 기술이 갖는 의미와 함께, 관련하여 인체 생리 작용 및 세포 회복에 활용되는 고주파 테라피(TECAR)에 대한 개인적 견해와 경험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전기·전자 기술이 현대의학에 가져온 변화 전기(電氣)의 발견은 인류 문명뿐만 아니라 의학 분야에도 혁신적인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