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께서 8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시작된 '림프종 혈액암' 투병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사나 사용하는 전문 용어는 생략합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서술합니다. 응급실을 통해 25일간의 긴 입원과 수술, 그리고 퇴원 후 진행된 5차례(총 6회)의 화학 항암치료까지...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현재 이모님은 88세의 연세로 원로원(실버타운)에 복귀하셔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다시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환자 본인이 너무 괴로우니 치료 포기까지 생각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악성 종양과 림프종을 모두 잡고, 심각한 항암 부작용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는지 그 최종 경과와 보호자로서 얻은 교훈을 정리해 드립니다. 적극적 치료를 가능하게 한 '검사 결과'와 '기초 체력' 사실 암환자는 젊은 사람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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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1. 10:05